의약부문 선진화 공청회 24일 다시 개최
기재부, '상시적 의약품 재분류-약국법인 허용' 논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16 18:55   수정 2009.11.16 21:00

기재부가 의약부문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를 다시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대강당에서 의약부문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의주제는 상시적 의약품 재분류 시스템 구축과 약국법인 허용방안이다.

이는 지난 12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KDI의 연구결과와 동일한 내용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공청회가 이해관계인 등의 공청회 단상 점거로 인해 무산된 바 이를 다시 개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청회가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약사회와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후보들의 움직임이 다시 분주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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