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근무자에 조속한 예방백신 접종 촉구"
김현태 예비후보, 출정식서 성명서 발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8 22:43   수정 2009.10.29 00:18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김현태 예비후보는 28일 출정식 자리에서 "타미플루 조제약국 확대에 따른 약국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종플루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30일부터 모든 약국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조제하도록 하겠다는 대책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약국 근무자들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 등의 조속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약국이 호흡기 감염자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방문하는 다중 이용시설임을 감안하여 하루 빨리 약국 근무자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 대책을 세워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동료 약사들은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약국에도 손 소독 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생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약사들에게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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