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희망이 솟는 음악회 개최
내달 2일 '타타르스탄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7 11:11   수정 2009.10.27 11:14

수원시약사회가 고품격 음악행사를 통한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수원시약사회는 내달 2일 저녁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명품약사회와 수원시민이 함께하는 희망이 솟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시약사회는 지난 2년 동안 SBS 김정택 예술단 초청 '찾아가는 음악회'와 금난새 지휘자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이웃 사랑 음악 여행'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희망이 솟는 음악회'라는 슬로건을 건 이번 음악회는 문화교류를 통한 희망 도우미로 전 세계순회공연을 하는 러시아 '타타르스탄 국립 전통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이세진 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대해 "경제적,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우리의 이웃들은 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자존감과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다"며 "희망이 솟는 음악회는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의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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