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한 중 일'포럼으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의약품도매협회가 지난 11일 16시 동경 디즈니랜드 미라코스타호텔에서 제2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대표단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한국 측의 한중일포럼으로 확대 운영제안에 일본 측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아시아 경제권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정에서 특히, 의약품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국시장을 포함하는 한중일포럼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엄태응 부회장은 “한중일 3국이 네트웤을 형성한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키워 나가면 의약품유통산업에 대한 단체의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국제교류위원장은 “중국의약품도매협회(CPWA) 책임자와 몇 차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면서 “오는 22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방문하여 세부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눌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도매협회 마츠다니(현재 IFPW 부의장) 부회장은 “오는 23일 한국에서 개최하는 IFPW(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자문회의(RAB) 때 중국 측의 의견을 들은 다음, 오는 29일 일본의약품도매협회 회장단 회의 때 최종심의해서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박호영 위원장은 “지난 2008년 9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중국대표단과 한중의약품도매협회 교류에 대한 교감을 갖은바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일본의약품도매협회 벳쇼 회장, 마츠다니 부회장, 中北상임이사, 小池위원장, 木村 未弘전문위원 羽入전무, 市山국장 마키하라부장, 靑山과장(이상10명), ◆한국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엄상주, 주만길 고문, 엄태응 부회장, 한상회 서울시회장, 박호영 위원장, 김성규 총무이사 등 총18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