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쥬가이제약, 항암제 적응증 확대 주력
‘아바스틴’ ‘타쎄바’ 등 올해안 4개 제품 오퍼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31 13:20   

일본 쥬가이제약이 올해 말까지 4개 신제품들의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항암제 영역에서 주력제품으로 성장한 혈관신생억제제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의 유방암 등 적응증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일본 ‘약사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미 쥬가이제약은 이달들어 주력제품인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에포신’의 후속제품으로 신성빈혈치료제 ‘R744’(해외제품명 ‘미르세라’)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유방암 등 ‘아바스틴’의 적응증 확대를 꾀하고 있다.

‘아바스틴’의 경우 지난해 11월 비소세포 폐암을 치료하는 약제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우선심사 품목으로 지정받게 되어 적응증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EGFR 수용체인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타쎄바’(에를로티닙)의 적응증 확대(췌장암 등)도 모색하고 있다.

신장 영역의 주력제품인 ‘에포신’의 경우 악성빈혈에 대한 치료 가능성이 일본 내 제3상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바 있기 때문에 동 제품에 대한 재신청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으로 다이쇼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활성비타민 D3 유도체 ‘ED-71’에 대해서도 골다공증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