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전문가 육성 발벗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팜영리더 캠프' 개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1 14:42   수정 2009.07.01 14:54

제약산업 전문가 육성과 약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Pharm Young Leader Camp(PYLC)'가 지난 6월 29일 성균관대 약학대학에서 개최됐다.

전국 20개 약학대학 가운데 19개 약대에서 선발된 38명(각 약대별 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4박 5일간 진행된다.

강의는 제약산업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에 대한 기초지식, 산업의 국제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29일 첫날 캠프에서는 허경화 IMS Korea 대표의 세계 제약산업과 최근 동향에 대한 강의와 임진균 IBK증권 상무의 애널리스트가 본 한국 제약산업이란 주제강의가 있었다.

오후에는 이봉용 SK케미칼 중앙연구소 소장의 신약개발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현미숙 Quintiles Korea 대표가 의약품의 임상 실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이밖에도 의약품 허가 업무와 의약품 마케팅, 국제화시대의 제약산업 성장 전략, 약사회 주요정책과 현안 설명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진다.

캠프가 끝나고 나면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을 따로 선발해 노바티스 바이오 캠프와 일본 오츠카제약 견학을 포함한 일본 연수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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