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제33회 여약사대상 수상자와 일반표창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 18일 제1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의 공적과 회무 기여도, 규정준수 여부 등을 검토해 여약사 대상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약사회 발전과 회원단합에 기여한 김경숙 강원지부 감사 등 모두 7명이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4일 개최되는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여약사대상 수상자
△김경숙(강원지부 감사) △김순례(성남시 분회장) △김은숙(아산시 분회장) △손숙(전북지부 감사) △유호정(대약 여약사장학회 장학위원) △이경자(동대문분회 부의장) △정혜경(대전지부 감사) <사진 왼쪽부터>
▲일반표창
△김정란(대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 위원) △이상일(대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 위원) △조진희(대한약사회 근무약사 이사) △장광옥(관악구 분회 부분회장) △윤복순(서울지부 여약사위원) △정태원(서울지부 여약사위 부위원장) △김종희(前 부산지부여약사회부회장) △김귀인(부산약사신협 이사) △정난규(前 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김춘자(대구지부 여약사위원장) △강금석(인천지부 여약사회원) △이성님(광주지부 부지부장) △김정아(대전지부 여약사위원장) △김성희(前 울산지부 여약사위원장) △차용희(경기지부약국경영혁신단장) △이해숙(안양시분회 자문위원) △이현숙(경기지부 여약사위원) △문일랑(강릉시분회 부분회장) △임선희(충북여약사회 운영위원) △박현주(천안분회 부분회장) △김정희(전주시분회 여약사위원장) △김수자(목포시분회 회원) △권정애(경주시분회 의료보험위원장) △문영순(경남지부 회원) △황명희(제주시분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