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홈쇼핑, 북한 건강식품 독점 판매
낭림산맥 희귀 상황버섯 선보여
유석훈 기자 hooni@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05 01:35   수정 2004.09.05 01:39
한국농수산방송의 농수산홈쇼핑이 북한 건강식품을 독점 판매한다.

농수산홈쇼핑은 지난 8월 30일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 베이징대표부 허수림 총대표와 북한상품의 남한내 홈쇼핑 독 점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낭림산맥 일대 해발 600m이상에서 서식하는 뽕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상황버섯 1t을 추석상품으로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낭림산맥 일대의 상황버섯 채취량은 연간 4~6t톤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수산홈쇼핑 관계자는"남 북교류를 촉진하는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제품 취급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면서 "상황버섯외에도 참기름 수산물 전복건조제품 등을 우선 취급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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