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약사회, 제13대 첫 연수교육 성료…회원 소통과 전문성 강화
200여 명 참석…복약상담·부작용 보고·약사 제도 등 다채로운 교육
홍성원 회장 "부작용 보고 활성화 원년 되길…첫 행사 아쉬움도 남아"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6-24 15:26   
©시흥시약사회

시흥시약사회(회장 홍성원)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지연, 위원장 최성철)는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 109호에서 2025년 시흥시약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오프라벨 처방 복약상담(최주애 약사)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사례 및 활용(이정민 약사) △정지훈의 클래식 인사이트 ‘유럽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정지훈 감독) △‘지질대사의 이해와 최신 고지혈증 치료제 플랫폼’(정병욱 교수)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제도의 이해와 방향(이주연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이지연 부회장이 맡았으며, 약 200명의 회원과 약업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홍성원 회장은 “모든 환자에게 전문 약사에 의한 수준 높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약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며, 제13대 집행부의 첫 대면 연수교육을 직접 기획해 회원들이 함께 교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2025년이 시흥시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활발히 이뤄지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장으로서 처음 주관한 큰 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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