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루호 주식회사는 이번 중국에 100% 출자한 자회사 ‘Maruho Pharmaceutical Technology’를 설립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마루호는 2023년 10월을 시작으로 하는 제5차 중기계획에서 ‘글로벌 전개의 새로운 출발’을 목표로 내걸고 중국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 각국·지역에서의 사업 전략을 책정·실행하고 있다.
이번 중국 현지법인 설립도 그 일환으로, 중국에서의 의약품 개발 등을 통해 피부질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마루호는 ‘‘Maruho Pharmaceutical Technology’를 통해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중국 환자들에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15년 창업한 마루호는 전문의약품 등의 연구·개발·제조·판매를 실시하는 제약기업이다. 종업원수 1,566명, 2023년 9월기 매출액은 약 857억1,90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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