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社, 베링거 인겔하임社,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룬드벡社, 머크&컴퍼니社, 노바티스社, 화이자社, 테바 파마슈티컬社 및 밀란 N.V.社 등이 가세해 경쟁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글로벌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이 오는 2027년이면 81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5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 이 시장이 2020~2027년 기간 동안 연평균 6.9%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社는 9일 공개한 ‘파킨슨병 치료제: 글로벌 마켓 궤적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구용 파킨슨병 치료제 부문이 연평균 7.8%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7년에 이르면 37억 달러 볼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주사제용 파킨슨병 치료제 부문의 경우 2020~2027년 기간 동안 연평균 6.4% 성장률을 기록해 경구용 치료제 부문의 성장세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시장이 지난해 14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중국시장의 경우 2020~2027년 기간 동안 연평균 10.6% 성장세를 이어가 오는 2027년이면 18억 달러 상당의 마켓 사이즈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됐다.
일본 및 캐나다의 경우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이 2020~2027년 기간 동안 각각 연평균 3.7%와 6.2%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됐다.
유럽에서는 독일이 연평균 4.4%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내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피용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및 일본 시장이 연평균 5.3%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시장은 지난해 총 9억8,46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한 데 이어 오는 2027년이면 14억 달러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과 호주, 인도 등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시장의 경우 오는 2027년 11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중남미시장은 같은 기간에 연평균 7%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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