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브 헬스케어, 신규 항HIV약 ‘도바토’ 日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2-03 13:09   
비이브 헬스케어가 개발한 항HIV약 ‘도바토(Dovato)’배합정이 지난 31일 일본에서 발매됐다. 

도파토는 FDA가 처음으로 승인한 항HIV 복약신약이다. 기존의 HIV치료는 3가지 치료제를 평생 함께 복용해야 하는 것에 비해 도바토는 톨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2제를 하나로 합쳐 복용 평의성을 높였다. 

기치료 환자에 대한 2제 배합정은 존재하지만 미치료 환자에 대한 2제 배합정으로 승인된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도바토’는 기존의 항HIV약과 마찬가지로 14일 처방제한 대상 외이다. 약가는 1정 4,814.70엔. 1회 1정을 식사유무와 상관없이 1일 1회 경구복용한다. 유통판매는 기존 비이브 제품과 마찬가지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실시한다. 

비이브는 GSK와 미국 화이자가 2009년에 설립한 항HIV제에 특화된 스페셜티 파마. 2012년 10월에 시오노기제약이 10%의 지분을 취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