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특정보건용식품 거침없는 성장
지난해 6% 성장, 7,100억엔 규모로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1 17:27   


일본의 특정보건용식품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능식품시장이 2년간 주춤하는 사이에도 특정보건용식품은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약300억엔의 대히트를 기록한 산토리의 '흑우롱차 OTPP'를 축으로 각사가 중성지방·체지방관련 음료 및 건강유(健康油) 등의 TV 광고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또, 일본의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메타볼릭 신드롬'도 호재가 되어 특정보건용식품시장은 전년대비 6% 증가한 7,100억엔으로 성장했다.

특정보건용식품의 총품목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755품목. 2007년 허가·승인된 건수는 약163품목으로 과거 최고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보건용도별 구성비는 정장관련이 42%(326품목)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이어 콜레스테롤관련은 14%(112품목)로 100품목을 넘어섰다. 또, 혈당치 관련제품도 콜레스테롤관련제품에 육박하는 13%를 기록 100품목에 도달했다.

이밖에 혈압관련 11%(88품목), 치아관련은 7%(57품목), 골(骨)관련 5%(39품목) 등으로 각각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가장 허가건수가 많았던 관여성분은 난소화성 덱스트린으로 52품목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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