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소비자불만 자율관리인증 획득
IT시스템 구축, 전사차원 고객만족 노력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4 11:44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 ((구) 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 김동식 www.univera.com)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건강식품 업계 최초로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CCMS(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소비자보호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기업과 소비자 간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CCMS는 기업이 도입하겠다고 밝히면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로부터 인프라 및 운영과정을 평가 받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 인증을 심사한다.

유니베라는 지난 2006년 6월 CCMS 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한데 이어 지난 해 12월 말 인증을 획득하였다.

특히 CCMS를 위해 COS(Customer Oriented Service)라는 IT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했다.

COS는 ‘고객 중심, 고객 기반의 서비스’를 뜻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불만을 접하는 모든 채널의 정보를 수집·관리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 불평사항을 분석·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니베라 CCMS 프로그램 자율관리자(대표 김동식)는 “유니베라가 건강식품 리딩 기업을 넘어 글로벌 천연물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 행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2008년에는 전사적 전략경영 차원에서 CCMS운영에 힘을 기울려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더욱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CCMS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16개 기업으로 이번에 유니베라와 함께 SK텔레콤, 삼성화재, 롯데제과, 동부화재, 삼성전자 등이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