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연구원, 운동 부족 개선 ‘조인트 관절’ 출시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5-22 10:32   수정 2020.05.22 10:35
최근 만성염증 증상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번 마모된 관절 및 연골은 다시 회복하기 어렵고 손상으로 인해 염증과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건강식품연구원(대표 김상희)은 이러한 현대인의 운동부족과 면역력을 채우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조인트 관절 플러스를 이달 출시하였다.

조인트 관절 플러스는 강황을 비롯해 비타민D 셀레늄 등의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뼈의 형성과 골다공증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황은 천연 항산화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커큐민을 포함해 만성염증 증상 및 염증으로 시작되는 암 예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연구보도가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건강식품연구원 관계자는 제품에 함유된 강황은 식품의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개별인정형으로 고시형 건강식품 보다 높은 평균 체내 흡수율과 안전하고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조인트 관절 플러스는 건강식품연구원에 문의 또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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