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관련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135억원, 영업이익률은 11.3%로 전기비 148.2% 늘었으나 전년비 8.5% 감소했다.
화장품신문이 관련기업 46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7개, 기타 7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LG생활건강이 3221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TOP 5는 아모레퍼시픽그룹 2048억원, 한국콜마 317억원, 애경산업 230억원, 콜마비앤에이치 167억원 순으로 기업평균은 135억원이다.
영업이익률 기업 평균은 11.3%로 TOP5는 클래시스46.8% , 케이씨아이 21.8%, LG생활건강 17.2% 씨큐브 15.9%, 콜마비앤에이치 15.7% 순이다.
전기대비 증감률 TOP 5는 클리오 2231.6%, 아모레퍼시픽그룹 1148.8%, 보령메디앙스 225.9%, 연우 210.9%,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34.1%순으로 기업 평균은 148.2%다.
클리오는 지배기업인 클리오 국내법인이 28억원 늘어나며 전기비 30억원이 증가했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종속기업 아모레퍼시픽 국내법인에서 1411억원 증가하며 전기비 1884억원 증가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배기업인 보령메디앙스의 7억원 상승에 기인해 전기비 5억원 증가했고, 연우도 지배법인인 연우 국내법인에서 25억원 늘어 전기비 22억원 증가했다. 현대바이오는 종속기업 등에서 3억원 증가하며 전기비 4억 늘었다.
한국화장품, 코스온, MP한강, 코스메카코리아, 코리아코스팩, 에이피알, 코디, 세화피앤씨는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바이오솔루션, 에이블씨엔씨는 적자전환 됐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TOP 5는 407% 증가한 클리오가 가장 높았으며, 코스메카코리아 276.0%, 세화피앤씨 265.6%, 연우 203.4%, 클래시스 188.3% 순으로 기업평균은 -8.5%다.
클리오는 지배기업에서 29억원 늘어 전년비 26억원 증가했고,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배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 국내법인에서 29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8억원 증가했다.
세화피앤씨는 매출총이익 3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5억원 늘었고, 연우는 지배기업에서 26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22억원 늘었다. 클래시스도 지배기업인 클래시스 국내법인에서 46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49억원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 TOP5는 연결기준 1분기와 동일하게 LG생활건강 3221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2048억원, 한국콜마 317억원, 애경산업 230억원, 콜마비앤에이치 167억원 순으로 기업평균은 135억원이다.
누적영업이익률도 클래시스46.8% , 케이씨아이 21.8%, LG생활건강 17.2% 씨큐브 15.9%, 콜마비앤에이치 15.7% 순으로 기업평균은 11.3%다.
전년동기 누적 증감률도 407% 증가한 클리오가 가장 높았으며, 코스메카코리아 276.0%, 세화피앤씨 265.6%, 연우 203.4%, 클래시스 188.3% 순으로 기업평균은 -8.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