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 맞는 '한-프 화장품산업' 교류 일등공신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11월 5~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서 개최
송상훈 기자 rangsu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2 17:06   수정 2015.10.12 22:24

뷰티 산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화장품 산업의 신흥 강자 한국과 유구한 화장품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연결고리가 더욱 공고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프랑스의 화장품 및 뷰티 산업 관련 강소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동반자를 만나기 위해 오는 11월 대거 내방한다.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www.ubifrance.com/kr)이 주관하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전시상담회 2015’(FRENCE COSMETICS FAIR 2015)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서울 호텔’ 12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전시 상담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내에 선보여지지 않은 새로운 프랑스 강소 브랜드 제품을 국내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상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유기농 제품 △안티에이징 △헤어 제품 △향수 △마스크팩 OEM △임상시험 대행 등과 관련된 13개 프랑스 기업이 참가해 한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오현숙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상무관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 진출을 열망하는 새로운 13개 프랑스 기업이 이번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전시 상담회’에 참가했다”며 “화장품 강국이라 일컫는 프랑스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다양한 품목의 제품과 함께 화장품과 관련된 프랑스의 독자적인 노하우와 기술을 오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상무관은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유럽, 아시아, 미국, 아랍권 국가 등 세계 각국으로 활발한 수출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백화점, H&B숍, 전문 매장 등 각국의 유통처에서 소비자로부터 각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은 이번 전시 상담회 기간 동안 각 기업마다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해 미팅시 애로사항이었던 주변 소음에 대한 문제를 해소했다.

또 한국 기업 관계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프랑스 기업당 한 명의 전문 통역관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전시 상담회’를 기점으로 브랜드별 미팅일정을 미리 예약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프랑스 기업과 한국 기업 양측의 보다 효율적인 상담을 돕기로 했다.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관계자는 “특정 브랜드와의 미팅을 원하는 한국 기업이 많을 경우, 프랑스 기업 측에서 원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정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프랑스 참가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원하는 국내 바이어에게는 카탈로그를 별도로 전달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 상담회는 행사 기간 전에 미리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임나진 부상무관 (02)563-2157, na-jin.lim@businessfrance.fr)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전시상담회 2015 참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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