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임박
오는 10월 20~24일 KTX 오송역서 B2B 중심 진행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05 14:19   수정 2015.10.05 20:46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오는 10월 20~24일 5일간 KTX 오송역 일원에서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와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개최하는 것으로 일반인 중심의 행사가 아닌 기업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엑스포로 화장품·뷰티기업들의 축제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50여개사가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400여명을 포함해 총 1,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무역상담회, 투자설명회 등 참여 기업인에게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장은 국내외 우수 화장품뷰티기업이 자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는 기업관과 충청북도와 화장품뷰티 관련 기관단체를 홍보하는 산업관(1층 로비), 1대1 수출상담회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관, 저렴한 가격에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뷰티마켓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화장품 관련 해외 연사가 참여한 화장품뷰티 관련 국제학술대회, 포럼 등이 열리고, 일반 관람객을 위해 유명 연예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대중강연과 뷰티 체험행사도 매일 진행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과 판매를 촉진시키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충북 오송이 대한민국 화장품 뷰티산업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은 2013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 화장품·뷰티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B2B 엑스포를 열고, 4년마다 B2C 중심의 종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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