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용식으로 두자릿수 성장 바(bar) 바 바~
지난해 미국시장 금액 15%ㆍ물량 13% 증가세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7 17:17   

바(bars) 바 바~

편리한 데다 휴대가 간편하고 몸에도 좋다는 장점이 어필함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식사대용식으로 스낵 바(snack bars)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스낵 바가 속이 꽉찬(compact) 먹거리로 각광받으면서 두자릿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NPD 그룹의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 오피스는 12일 공개한 ‘NPD 서플라이트랙’(NPD SupplyTrack)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NPD 그룹에 따르면 스낵 바가 지난해 11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금액 기준으로는 15%, 물량 기준으로도 1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낵 바는 숙박시설(lodging establishments)에서 지난해 11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매출이 28%나 뛰어올라 가장 발빠른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스낵 바 분야에서 가장 큰 몫을 점유하고 있는 씨리얼 바(cereal bars) 부문의 경우에도 금액과 물량 모두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그래놀라 바(granola bars)와 다이어트‧헬스 바 또한 지난 1년 동안 금액 및 물량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구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NPC 그룹의 애니 로버츠 부회장은 “스낵 바가 편리하면서도 영양가 좋고 식사 대용식으로 적합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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