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60kg 처리, 전문 음식물 처리기 등장
마아테크놀러지, '슈비크' 선보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7 09:03   

음식점은 운영하는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처리문제다. 하루하루 꾸준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음식물처리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대형음식점의 경우 월평균 20~30만원 정도 소비가 되는데, 이는 연 평균으로 따져보면 360만원이라는 고비용이다.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적지 않은 돈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파쇄∙건조∙분쇄방식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부피를 1/10으로 줄여주는 신개념 음식물처리기 ‘슈비크’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슈비크는 ㈜마아테크놀러지 (http://www.pointeshop.co.kr)가 청호CE와 단독 계약을 통해 선보인 제품.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특수 가공한 분쇄날의 구조가 소뼈, 돼지뼈, 족발 등의 견고한 음식물 등을 분쇄해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별도로 음식물을 구별해 분리할 필요가 없는 대형음식점 전용 최첨단 음식물처리기로 국내최초 품질인증획득마크인 KC마크, Q마크, ISO9001, 14001인증도 획득했다.

무엇보다 슈비크가 효율적인 이유는 음식물 압축량 때문.

1일 360kg이라는 국내 최대 처리능력을 갖고 있는데다, 100kg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경우 최단시간인 7시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완전 건조 후 배출 시에는 4kg까지 압축이 가능하다.

건조시간과 전력소비도 효과적으로 줄였다. 특수 오일을 사용해 비접촉식 히팅 방식과 열풍을 불어 주입하는 방식을 이용, 용량에 따라 기존의 타사 제품은 12~24시간 소요되지만 슈비크 제품은 5시간~7시간정도면 처리 가능해 기존 제품들 보다 3배 이상 작업시간 단축된다.

또 자체 개발한 특수 냉동방식과 특수 가공한 수압 노즐을 적용해 음식물 악취를 제거하므로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악취를 제거해 쾌적한 주변환경까지 제공한다.

회사 측은 "제품 가격이 부담되는 고객들을 위해 장기할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 최대 36개월까지 나눠 낼 수 있는데 기존의 음식물 처리비용보다 적은 비용이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개인 소유가 된다. "고 밝혔다. (문의: 1644-1169, 070-7754-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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