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社의 이와 허드슨 애널리스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허드슨 애널리스트가 언급한 나머지 3가지 핵심 트렌드들은 항노화 및 미용(beauty from within) 식품의 성장, 체중조절 식품의 부각,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지닌 장(腸) 건강과 면역력 강화 이외의 효능 강조 등이다.
허드슨 애널리스트는 “건강과 관련한 서구 각국의 트렌드가 치료 중심으로부터 예방 위주로 옮겨감에 따라 기능식품 및 음료 분야에서 연쇄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지나치게 높은 치료비용을 부담키 어려운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능식품도 예방의료에서 한 영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혁신에 힘써야 한다는 것.
이처럼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탓에 높은 선호도를 보일 기능식품의 사례로 허드슨 애널리스트는 요구르트를 꼽았다. 즉, 기능성 요구르트가 일반 요구르트보다는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웬만한 기능식품들에 비하면 여전히 한결 저렴한 부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허드슨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특정한 성분을 보강한 음료용 요구르트, 기능성 스프레드 오일류(spreadable oils and fats), 아침식사 대용 바(bars) 또는 에너지 바(energy bars) 등을 지목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기능성 요구르트 및 음료형 요구르트의 경우 지난 2004년 113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마켓 볼륨
프리바이오틱 및 프로바이오틱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33억 달러에서 76억 달러로 128%(연평균 18%)의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른 기능성 떠먹는 요구르트의 매출은 2004년 10억 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에는 50억 달러로 421%(연평균 39%)나 성장할 것으로 점쳤다.
또 프리바이오틱 및 프로바이오틱 음료형 요구르트는 이 기간 중 78억 달러에서 112억 달러로 44%(연평균 8%), 기타의 기능성 음료형 요구르트 또한 8억 달러에서 118억 달러로 무려 1,179%(연평균 67%)나 팽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동안 귀리 씨리얼 바(granola bars) 및 유기능 뮈슬리 바(muesli bars)는 18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66%(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침식다 대용 바는 18억 달러에서 26억 달러로 47%(연평균 8%) 확대될 것으로 봤다.
에너지 바 및 기능성 바도 18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28%(연평균 5%) 볼륨확대가 가능할 것이라 피력했다.
한편 기능성 스프레드 오일류의 경우 2004년의 119억 달러에서 올해 183억 달러로 54%(연평균 9%)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허드슨 애널리스트는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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