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리먼트의 대표주자격인 비타민C.
최근 일본에서는 건강의식이 높아지면서 안전·안심에 대한 의식도 높아져 비타민C도 천연의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아세로라. 아세로라는 브라질서남부를 원산지로하는 상록저목식물의 열매로서, 레몬의 약34배의 비타민C를 함유하는데, 열매가 붉어지기 전의 녹색일 때에 가장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다.
효능·효과로는 아세로라팩틴분해물이 강한 항산화활성을 가지며, 아스코르빈산과 상가적으로 작용하는 것 및 미백작용, 콜라겐생산 촉진작용 등이 확인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인지도도 높아 '아세로라=비타민C'라는 도식이 성립하는 가운데, 다수의 상품군이 유통되고 있다.
제품으로는 음료용제품이 많지만, 과립, 분말타입도 매출이 전년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비타민C를 17%이상 함유한 '아세로라 파우더'를 공급하는 마린바이오는 '기존고객을 중심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는 통년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니치레이푸즈에서는 6월에 아세로라과즙의 공급·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니치레이스코를 설립하여 일본국내는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에 아세로라 과즙원료 공급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