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성분 노인성 기억장애 개선효과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07 15:05   수정 2008.08.07 15:08

 일본의 홋카이도바이오인더스트리는 홋카이도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홋카이도산 양파의 추출성분에서 노화에 의한 기억장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발견했다.

또, 이 성분을 '기억장애 개선작용을 갖는 조성물'로서 최근 특허를 취득했다.

홋카이도바이오인더스트리는 양파를 가늘게 썰어 가열하면서 효소반응을 억제하여 아미노산의 일종을 변용(變容)시켜 '디프로필 트리설피드(Dipropyl trisulfide)를 다량 생산하는 제법을 확립했다.
 
동물실험에서 이 성분을 노화래트에게 투여한 결과, 학습효과 및 기억에 뚜렷한 개선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치매의 예방 및 진행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디프로필 트리설피드에는 발암의 억제 및 노화작용도 확인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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