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와 대두이소플라본이 만났을 때
영지 단독투여 비해 종양억제효과 탁월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19 17:15   수정 2006.01.19 18:04
영지와 대두이소플라본을 병용하면 종양억제효과가 증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일산화학공업이 영지의 암예방효과에 관한 기초시험과 함께 영지와 대두이소플라본의 병용 대조시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시험은 실험쥐의 피부에 발암물질을 도포한 후 영지엑기스를 음료수에 섞어서 20주간 투여하고, 20주 경과 후의 피부의 종양수를 측정한 것.

그 결과, 대조군에서는 6주째부터 종양의 발생이 시작되어 20주후에는 약9개의 종양이 확인된 한편, 영지엑기스와 대두이소플라본을 배합한 시험식 투여군에서는 20주후의 종양수는 대조군의 절반까지 억제됐다.

또 화상으로 확인한 결과 영지 단독 및 영지엑기스+대두이소플라본 투여군에서는 피부에 발생한 종양수가 대조군에 비해 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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