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자가진단해 치료하세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2 10:26   수정 2008.01.22 10:2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월 17일 안구건조증에 대한 공개강좌을 열었다.

공개강좌에서는 안구건조증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기후 특성과 황사와 같은 환경적 요인, 과도한 컴퓨터 사용과 같은 일상적 요인, 노령화에 따른 생리적 요인 등을 원인으로 발병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특히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눈물분비가 더욱 감소하여 안구건조증이 심해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심각해지는 안구건조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각 개인이 쉽게 안구건조증을 확인할 수 있는 8개 항목의 자가진단법을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안구건조증 자가진단법-해당 항목 3-4개 증상의심, 5개 이상 중증

‣눈이 쑤시고 따끔거린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눈이 빛에 예민해 밝은 곳에서 눈을 뜨는 것이 힘들다.
‣시야가 흐리고 시력이 떨어졌다.
‣독서 또는 TV 시청시 지장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건조한 곳이나 공기가 탁한 곳에 있으면 눈이 불편하다.
‣ 바람이 부는 날에는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