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최황)는 9월 세계 '전립선암 인식의 달'을 맞아 9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2주 동안을 '전립선암 인식 주간'으로 정하고 ' 제1회 블루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리본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전립선암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9월에 열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암에 대한 새로운 통계자료 발표 외 '도로 위의 푸른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량용 블루리본 스티커를 택시에 배포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또 교통방송 통신원들이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최황 이사장은 "국내에서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전립선암은 조기에만 발견하면 10년 생존율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효과가 높은 남성암으로, 이번 블루리본 캠페인의 목적은 조기검진율을 높여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라며 “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후원으로 진행된다.
문의=대한비뇨기과학회(573-8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