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아젠, 결핵 검사용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 교육
병역판정검사, 병원 및 검사센터에 도입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2-03 10:14   
분자진단 및 생명과학 기업 퀴아젠코리아(대표 박선희)는 1월 21일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잠복결핵 병역판정검사에 사용되는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 (QuantiFERON®-TB Gold Plus, QFT®-Plus) 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퀴아젠코리아는 2017년부터 잠복결핵 병역판정검사를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2020년에도 병영 내 집단생활로 전파력이 높은 결핵의 예방과 원활한 잠복결핵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자사 제품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병역판정검사에 활용되는 퀴아젠의 잠복결핵 진단 제품인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는 결핵균에 대한 세포 매개 면역 반응을 이용한 4세대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다.

최초로 발표된 QFT-Plus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CD4 및 특허 기술인 CD8 T세포 자극 항원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4세대 제품은 기존 3세대 제품인 QFT-GIT와 비교해 특이도를 유지하면서 민감도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는 FDA승인을 받고 현재 7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고  주요 국제기구에서 채택하고 있는 검사법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병역판정검사 뿐 아니라 병원 및 검사센터에서도 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로 잠복결핵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퀴아젠코리아 박선희 대표는 “최근 폐렴과 같은 감염증으로 공중보건이 위협을 받고 있는 사건이 발생한 만큼, 군부대와 같은 집단시설 내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잠복결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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