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메디칼, 유방암 환우 ‘굿바이상처’ 성료
유방암 환우·가족 대상 힐링·교육 프로그램 진행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13 23:42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지난 12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멘토-멘티 힐링클래스가 환우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방송인 이성미 씨가 사회를 맡았고, 유방암 진단 후 암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했다.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로부터 사전에 멘토 신청을 받아, 힐링클래스에 참여한 환우와 가족이 다양한 경험담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의 강연도 진행했다.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및 치료 후 식이 및 운동 요법 등은 조영업 신촌 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강의했다. 이어 이동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유방재건 수술 방법, 주의사항, 건강보험 등 유방재건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에서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강연 후 ‘상처 날리기’ 이벤트에서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그동안 마음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종이비행기에 적어서 날리면서 힐링클래스가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왔지만, 최근 삶의 질을 더 중시하는 경향에 맞춰 유방암 수술 후 실시하는 유방재건 관련 내용이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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