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병원, 옥상에 휴식정원 '갈렌가든' 마련
지역 주민 모두 차 마시고 쉬어가는 휴식공간 개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6 17:05   수정 2008.09.26 17:29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갈렌의료재단 박진규병원(이사장 박진규)은 지난 24일 오후 병원 옥상에 휴식정원을 마련, ‘갈렌가든’이라 명명하고 오픈식을 환자대표와 지역주민 대표, 병원임직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박진규 병원장은 축사에서 “병원생활에 메마르기 쉬운 환자와 가족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하여 옥상정원을 조성했다”면서 “고대의학자인 ‘갈렌’의 정신인 ‘생명존중’과 ‘질병퇴치’를 이어받은 박진규병원이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 차를 마시고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개방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사를 완료하고 오픈된 옥상정원 ‘갈렌가든’은 병원 6층 옥상에 190㎡(58평) 넓이에 천연잔디와 조경수, 분수대까지 마련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평택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을 초청하여 무료공연을 펼칠 계획이며  수시로 각종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박진규병원이 최첨단 의료장비 등을 구입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옥상정원인 ‘갈렌가든’ 을 조성한 것은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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