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범식 회장 “편안한 약국경영에 최선”
동작구약, 약사법개정으로 약사권익 보호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5 09:32   수정 2008.01.25 09:37

동작구약사회가 24일 제28회 정기총회와 함께 새로운 2008년을 시작했다.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회원들의 단결력과 성원으로 전국 최고의 약사회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편안한 약국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범식 회장은 2008년 사업방향에 대해 약사법 등 제도개선을 통한 약사권익 수호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해 약사들이 각종 이중규제에 시달려왔다는 문제의식을 올해 사업에도 반영해 여러 가지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것.

이에 대해 이범식 회장은 “지난해 성과가 좋았던 규제개혁 관련 사항들을 더욱 발전시켜서 올해에도 약사들이 어려움 없이 약국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고 약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올해에도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성원을 보내준 회원약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 예산안 1억584만원을 통과시켰으며, 내빈으로 한나라당 문 의 의원, 대통합민주신당 전병헌 의원, 동작구 김우중 구청장, 서초구약사회 김정수 회장,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세계로약국 박경숙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강림약국 박욱상 약사 △이정원약국 이정원 약사 △노량진종로약국 한인선 약사 △신우약국 김정아 약사 △조은약국 이진규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약사공론 엄태선 기자 △약업신문 손정우 기자 △한국파비스 한상우 전무이사 △유니온약품 하종원 이사 △동작구보건소 홍성임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사당프라자약국 한윤성 약사 △다정약국 최미정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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