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국민건강 당번약국으로 지킵시다!
대약, 운영지침 마련... 인구 2만명 당 1개소 이상 운영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7 20:17   수정 2008.01.17 20:18

5일간의 기나긴 설 황금 연휴 기간에도 당번약국으로 지정되는 약국들은 국민 건강을 위해 노고를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에 관한 기본 사항을 마련, 개국회원들이 이를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회원 사전 교육을 각 시․도 약사회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운영 지침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은 시군구 약사회별로 인구 2만명 당 최소 1개소 이상의 약국이 개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유동인구 등을 감안해 최대한 지역 편중이 없도록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당직 의료기관 인근 약국의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국 회원들은 당번약국 운영 날짜가 지정되면 2월1일 까지 자신의 당번약국 정보를 홈페이지(www.pharm114.co.kr)에 입력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지정된 날짜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 수정사항을 다시 게재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 통보해 정확한 정보가 안내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한편, 대약은 의약품을 구입하려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무 약국에 이웃 당번약국의 휴무기간, 위치 및 전화번호 등을 담은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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