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관내 중학교 14명에 장학금 전달
구급의약품도 선물로 전달하며 격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28 10:24   수정 2007.09.28 11:46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 위원장 조영희)는 지난 20일 약사회관에서 각 반 반장과 성동교육청, 재한몽골학교에서 추천받은 관내 중학교 학생 14명에게 장학금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피자를 나눠  먹으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약사회에서 준비한 구급의약품도 선물로 전했다.

김은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여약사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달성 회장도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약사회에서 도움 줄 수 있어 기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달성 회장, 김은숙 부회장, 조영희위원장, 홍춘기 조순분 조성오 조진희 여약사자문위원, 박미자 부의장, 서준형 장학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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