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두고 보면 좋은 영어책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20 10:24   수정 2007.09.22 08:01

조원익 약사의 '약국생활영어'

약국에서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영어책은 단연 지난 2003년 이후 아직까지도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원인 약사의 '약국생활영어'이다.

이 책자는 영어회화는 물론 약국복약지도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약사가 구사해야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상황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특히 조 약사가 외국인 환자를 대하면서 체험했던 재미있고 당황스러운 경험담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영어를 적절히 구사할 수 있도록 상황별 영어표현법을 정리한 것이 특징.

크게 외국인 환자가 약국을 첫 방문했을 때부터 인사법 ▲일반약 상담법 ▲처방약 복약지도1,2 ▲실전 약국영어회화 ▲기본 표현법 ▲질병의 이해 ▲의약학전문 용어 등 7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약국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표현법을 네이티브 스피커의 녹음을 CD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홍승표약사의 '비주얼 어원 VOCA '
 
홍승표약사의 신개념 영어 어휘 공부법을 담은 책도 흥미롭다.

물론 약국에 바로 적용되는 생활영어 책자는 아니지만 읽기 쉽고 다양한 상식들과 함께 효과적인 영어교재로 적합해 틈틈이 읽기에 좋을 듯 하다.

저자 홍승표 약사는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비주얼 어원 VOCA'를 집필했다.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다고 말하는 어휘라고 한다.

저자 홍승표 약사는 "영어 어휘는 꼭 이렇게 힘들고 지루하게, 좌절에 좌절을 거듭하면서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비주얼 어원 VOCA'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그림연상법'을 통해 영어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으로활동하고 있기도 한 홍 약사는 "영어공부를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재미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즐겨 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