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1백만명을 넘어섰다.
또 지난 해 방한 외국인은 600만명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세에 있다.
당연히 외국인들의 약국 방문 빈도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처방전을 가지고 오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어 간단한 복약지도 등에 대한 외국어 구사능력도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약국의 외국어, 특히 영어 구사능력이 곧 약국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외국인과 대화하는 모습이 동네 주민들에게 알려져 새삼 약사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하니 말이다.
따라서 약국가는 약국 생활영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외국인들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본지는 외국인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이태원에서 23년째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전철호약사와 약국가에서 독보적인 약국생활영어 책자를 발간한 광명 조원인 약사를 만나 효과적인 외국인 응대법과 영어공부의 요령, 그리고 에피소드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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