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전직 임원 초빙 연회 개최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4 10:46   수정 2004.09.24 15:35
역대 전북도약 약사회 임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약사회의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18일 저녁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전직 임원 초빙 연회를 개최했다.

전·현직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회의 임원 소개에 이어 만찬, 연회 등 시종 화기애애한 시간이 계속됐다.

특히 고재훈 전 남원시약회장 선배 임원들을 위해 마련한 '안개낀 장충당 공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섹스폰 연주는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칠종 회장은 "지금의 전라북도 약사회가 있기까지는 선배 임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무에 대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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