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회관증축 및 별관신축 추진
상임이사 연석회의, 신상신고 미필회원 신고회원과 차별키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03 11:47   수정 2004.09.03 14:34
대구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9월 1일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관신축, 연수교육 미필자, 사장 재고의약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회관 신축과 관련, 10월 예정인 2차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것인지에 대해 표결,대다수 임원이 찬성함에 따라 정식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또 신상신고 미필자는 신고회원과 차별키로 하고, 2004년 회원연수교육 미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육비 3만원) 재교육, 불참회원은 대약에 보고키로 했다. 회의는 회원 신상신고 미필자가 교육을 이수했더라도 마약교육을 비롯한 교육이수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연석회의는 이와 함께 약국 이외 장소에서 불법적으로 의약품을 대량판매하고 있는 업소 현황을 분회별 파악해 9월 13일까지 시약에,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관련 부당한 처벌사례를 조사해 9월 20일까지 시약에 각각 제출키로 했다.

연석회의는 재고약과 관련해서도, 9월 10일 전국 약국위원회 회의에서 대약이 제작한 재고의약품 현황파악용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향후 재고의약품 처리원칙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 후반기 회무에도 매진해 진정으로 회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민생회무의 실현을 위해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의약품 가격관리 현황, 회원고충처리실적, 건강기능식품강좌 개설 등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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