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21일 ‘슬기로운 약사 생활 : 터닝 포인트‘라는 제목으로 대규모 웨비나를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지금까지 다양한 경영 강의를 통해 약국과 약사에 대한 휴베이스의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휴베이스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강의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약국이 더 잘 되는 노하우를 약사사회에 공유해왔다.
이번 ‘슬기로운 약사 생활 : 터닝포인트’는 그 연장선 상에서 기획된 것으로, 휴베이스의 노하우를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한 약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사 측은 보다 더 많은 약사들이 터닝포인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웨비나 형태로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슬기로운 약사 생활’은 김수길 약사의 사회로 황태윤 약사, 최우성 약사, 박지혁 약사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우성 약사는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했는데, 최근 1년이 가장 바쁘고 즐겁다’고 말해 최 약사의 인생 터닝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근무약사에서 약국장까지‘의 풀 스토리를 이야기하겠다는 박지혁 약사의 경우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약사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며 방송을 꼭 시청해주기를 당부했다.
‘슬기로운 약사 생활 : 터닝포인트’의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웨비나 시청 후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기프트콘을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