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 총회의장에 은종영 회원 당선
전자투표 방식으로 선출…부의장에 김성목·윤희정 회원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2-24 21:20   
한국병원약사회 총회의장에 은종영 약사가 당선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4일 전자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2021~2022년도 대의원총회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은종영 후보(목포중앙병원 약제부장)와 김재연 후보(서울아산병원 약제팀)가 입후보한 가운데 경선을 벌여 은종영 후보가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김성목 후보(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약무부장)과 윤희정 후보(동강병원 약제팀장)가 입후보한 찬반 투표를 거쳐 두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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