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머거 데이타를 활용하여 환자에게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팜포트 복약안내 프로그램이 해당 영양소 보충을 위한 비타민의 판매 촉진 기능을 추가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특징은 처방약 복용으로 인한 영양소 부족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증상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각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OTC 중 영양소를 보충하여 결핍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추천제품을 자동으로 선정하여 환자에게 안내함으로써 OTC구매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제품의 특징을 결핍증상에 맞게 설명함으로써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약국 자체광고보다는 훨씬 더 향상된 타겟 마케팅용 OTC 판매촉진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당뇨로 인해 메트폴민 성분의 약을 처방받은 환자에게는 비타민B12 결핍 시 나타날 수 있는 빈혈 및 신경계이상 등에 대한 안내문이 자동으로 인쇄되고, 이와 함께 비타민B12 고함량 제품이 자동으로 소개되어 복약안내문을 받아본 환자가 약사에게 먼저 해당 제품의 상담을 요청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 후 팜포트 설치 약국에서 몇 개월 동안 시험 운영해본 팜포트 측은 해당 약국의 OTC매출이 현저하게 상승하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약사 또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한 후 OTC상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사의 설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또 근거중심(evidence based)으로 추천하기 때문에 OTC복용 후 증상개선의 사례가 많고 심지어는 손발저림 등 수 년 간 지속된 원인모를 이상증상들이 약국에서 추천한 OTC복용으로 개선되어 결국 드럭머거에 의한 증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사례도 늘고 있어 드럭머거에 대한 약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