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소비자 체크카드 사용 늘고 신용카드 줄어
2분기 약국 카드승인액 전년 동기비 300억 늘어난 3조5,100만원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04 11:25   수정 2016.08.04 13:43

지난 2분기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의 체크카드 사용이 늘고 신용카드 사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6년 2분기 카드승인금액 실적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사용한 카드승인금액이 3조5,1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0억원(0.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약국의 카드 승인금액 실적은 전체 업종 중 10위에 랭크됐다.

1위는 일반 음식점이었고, 2위는 공과금 서비스, 3위는 인터넷상거래 순이었고, 이어 주유소, 대형할인점, 국산신차판매, 슈퍼마켓, 백화점, 보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분기 약국에서의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2조9,4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0억원(0.24%)이 줄어들며 10위에 랭크됐다.

2분기 체크카드 승인실적에서도 약국은 5,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400억원(7.85%)이 증가하며 전체 업종 중 10위를 차지했다. 의원은 전년 동기 대비 32.41%(1,700억원) 늘어난 7,100억원으로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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