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선거제도 개선 진행할 것"
"네거티브로 진행된 선거" 유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9 10:09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가 사실상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선거제도 개선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준 약사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선거를 통해 약사회가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선거가 네거티브로 얼룩진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회원의 축제가 돼야 할 선거가 네거티브로 얼룩져 진행된 것에 대해 후보자로서 책임감과 함께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다.

선거참여를 통한 약사사회의 발전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오늘은 투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며 "선거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했더라도 투표에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선거 참여를 통해 약사 사회가 발전할 것이라는 소신도 함께 언급했다.

특히 김대업 후보는 "허위 사실이 판을 치고,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될 조직이 선거에 개입하는 상황, 선거관리위원회의 한계 등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당선되면 우선적으로 선거 제도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열망이 있고, 그래서 달려왔다"며 "지지와 애정을 통해 '약사 미래를 꿈꾸다'라는 신념은 언제까지 회원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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