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함께 행복나눔콘서트를 진행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현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과 공동으로 지난 5일 서울 강남역(M스테이지)에서 '2015 행복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 행복나눔콘서트'는 젊은이에게 건강한 공연문화를 제공하고, 삶의 소중함을 알려 자살을 예방하고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방송인 권영찬 씨와 개그맨 오지현 씨가 1부와 2부로 나눠 사회를 진행했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복나눔콘서트는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며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로 행복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한 마약류 폐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마약 문제에 관심을 가져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행사는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를 시작으로 심상종 교수(한양대음대)의 색소폰 연주, 80년대 발라드 가수로 활동해 온 조하문 목사(사랑의빛 공동체 교회)가 특별출연해 삶의 소중함을 알리는 특강과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 히트곡 '이 밤을 다시 한번' 등을 열창했다.
이어 랩퍼 W.라이노와 The Spirit Band, 다문화팀의 라인댄스, 보컬 HEX·김정선·천가연·이창호, 대금 박수연, TCC Daniel Choir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또, 배우 정진영과 탤런트 하희라, 개그우먼 정선희, 모델 홍진경, 소녀시대 가수 수영 등의 연예인이 자살예방을 위한 감동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으며, 마약퇴치 영상을 함께 상영해 불법마약의 폐해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