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7일 현재 36.6%
직전 약사회장 선거와 유사…투표자 1만명 넘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8 06:56   수정 2015.12.08 07:10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까지 36.6%를 기록했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5시 현재 사서함으로 도착한 투표용지는 모두 1만 1,0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만 모두 3,094명의 투표용지가 도착해 투표에 참가한 회원은 1만 1,007명으로 파악됐다. 투표율은 36.6%이다.

관계자들은 이같은 투표율 추세가 지난 2012년 선거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선거에서 회송 3일째 투표율이 27.3% 수준이었고, 이번 선거에서는 26.3%를 기록했다. 직전 선거보다 1% 가량 낮아지기는 했지만 증가한 유권자를 감안했을 때 어느정도 비슷한 모양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선거는 유권자가 직전과 비교할 때 3,280명이 증가했다. 10%가 가파른 증가세다. 연수교육이 강화되면서 신상신고를 진행한 회원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유권자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권자가 3,000명 넘게 늘어나면서 중간집계한 투표율은 직전 선거와 비교할 때 조금 줄었지만 실제 회송된 투표용지는 2012년보다 많을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8일에도 7일과 비슷한 수준의 투표용지가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마지막 이틀동안 대략 10% 정도의 투표용지가 도착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3.0%였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