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진행한 주요사업을 보고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4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위원장 이문영)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기관 후원과 장학금 전달 등 올해 주요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지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제와 의약품·후원금 지원, 저소득층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 등을 설명하고, 자선기금 수입·지출 내역을 보고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강남구민 체육대회에서의 봉사약국을 운영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약바로알리기 캠페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여약사 지도위원의 조언도 들었다.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장학금 지원사업의 확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복약상담 병행 등이 의견으로 제시됐다.
문민정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얼마 남지 않은 2015년을 감사로 마무리하고, 고난을 넘어 내년에는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동길 회장은 "지난 3년간 애써준 여약사 자문위원·지도위원과 여약사위원께 감사하다"며 "약사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변화를 일깨워 준 지난 5월 '7080 자선다과회' 행사가 기억에 남는다"며 지난사업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