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4일 현재 투표율 26.3%
3만 77매 가운데 4일 5시까지 회송된 투표용지 7,913매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5 08:02   수정 2015.12.05 08:13
4일 오후 5시 현재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투표율이 26.3%로 공식 집계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2월 4일 오후 5시 현재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7,913매의 투표용지가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 발송된 투표용지가 대부분 12월 1일 각 유권자에게 도착했으며, 지난 12월 2일부터 1,166매, 3일 3374매, 4일 3373매의 투표용지가 각각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정병표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는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가 주인인 만큼 회원이 투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회원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는 소인날짜와 무관하게 선거개표일인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만 유효표로 인정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약국이나 거주지를 비우는 등의 개인사정으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경우 12월 4일(개표일 6일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대해 주소지 확인 작업을 거쳐 재발송한다고 설명했다.

또, 재교부는 12월 9일(개표일 1일전) 정오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대한약사회로 방문할 경우에 한정해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