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후보 '경고'…개인이름 도용 지지 메시지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고발내용 사실로 확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4 13:47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종환 후보에게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고 처분을 내렸다. 개인 이름을 도용해 지역 약사회 회원에게 지지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개인 이름을 도용해 지역 약사회 회원에게 지지 문자를 발송한 김종환 후보측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이번 처분은 지난 2일 모 지역 회원에게 개인 이름을 도용해 김종환 후보를 추천하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됐다며 박근희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고발을 진행한데 따른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고발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해당 후보측에 경고 처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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