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종수, 나홀로 약국 회무 참여기회 확대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3 09:25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최종수 후보는 나 홀로 약국 약사님의 회무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마지막 약속했다.

최후보는 모든 회원이 주인이 되는  약사회를 위해 나홀로 약국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 다양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까지 회무에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에 온라인 회의 활성화, 나홀로 약국 약사 임원을 위해 전체 임원 회의를 약국 폐문 이후 늦은 시간에 개최하거나 약국 개문 전 조찬모임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제시했다.

최종수 후보는 근무약사가 있는 약국의 약국장일 경우 상대적으로 시간이 자유로워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회무 참여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홀로 약국 약사님은 본인 스스로 혹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약사회 회무에서 배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홀로 약국은 부산의 경우 전체 약국의 70%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를 지향한다면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회원들이 회무에서 소외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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