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정책토론회 시간 연장 요구
김대업 후보, '회원 알권리 충족' 이유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1 10:37   
김대업 후보가 정책토론회 시간 연장을 요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12월 1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의 제2차 후보자 정책토론회와 관련해 시간 연장을 제안했다.

지난 1차 정책토론회에서도 지적된 것처럼 후보자간의 토론시간이 부족해 회원의 후보에 대한 알권리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후보자간의 토론이 2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제한돼, 중요한 현안에 대한 충분한 토론이 불가능했다고 강조했다.

2차 토론회에서는 김대업 후보와 좌석훈 후보의 후보단일화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토론회 시간이 줄어든 만큼 후보자간의 토론시간을 연장해 회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주장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주제로 준비된 주장만을 발표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으며, 시간을 연장해 최소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책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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