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지역 약사회 반회 활성화 지원할 것"
전문성 강화 교육 반회에 연결, 제품정보·판매기법 공유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28 14:39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지역 약사회의 반회 활성화를 약속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24개 지역 약사회의 반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풀뿌리 반회'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약사회에서 실시해 온 전문성 강화 교육을 반회까지 연결시켜 새로운 제품정보와 판매기법 등을 공유해 경영 활성화와 회원간 유대강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또, 반회별 세미나로 임상약학 지식에 대한 전문과정을 한층 강화하고, 신약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약국간 의약품 판매도 경쟁보다는 안정적인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반회가 활성화되면 해당 지역 약국이 의사로부터의 종속에서 벗어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립이 아닌 환자를 중심에 두고 전문인으로서 대등한 의견 교환과 상호 협력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환 후보는 "지역 약국이 이웃과의 반목과 경쟁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반회 활성화로 회원간 유대관계가 강해지면 불편부당한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가 의사와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반회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반회 활성화를 위한 첫 출발점을 전문성 강화교육 연계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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