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포럼 "변화·혁신으로 약사사회 내일 준비"
14일 제5회 정기총회 개최…유시민 전 장관 특강도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5 16:35   수정 2015.11.16 09:57

무등포럼이 다섯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자는 뜻을 모았다.

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이영민 무등포럼 대표는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무등포럼이 출발한지 3년이 지났다"며 "약사사회도 변화와 혁신을 생존 키워드로,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혁신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는 미래 창구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의사협회 강청희 상근 부회장도 참석했다.

강청희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여러 현안에 있어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힘을 합쳐 정부와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계기도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사협회와 약사회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강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지역에서는 잘 지내는데 중앙회만 오면 불편해진다"며 "앞으로 더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서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유시민 전 장관은 '현대 한국사'를 주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무등포럼 정기총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후보와 김대업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후보와 박근희 후보,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후보와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후보,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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